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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글 맞춤법 시험 및 정답
작성자 박기홍
작성일 2011-05-25
한 글 맞 춤 법 시 험

성 명:


다음의 글 가운데 틀린 곳이 여럿 있으니, 찾아 고치시오.

1)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팻말이 꽂혀 있었다. 「이곳은 위험한 곳이니 들어 가지
마시요.」
2) 그 노인은 “그게 책이요, 공책이요?” 하고 그 젊은이에게 물었으나, 그 청년은
들은체도 않고 그냥 자기 일만 계속하고 있었다.
3) 누님은 꽃들을 많이 가꾸는데, 매일 꽃에게 물을 주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가장 아끼던 꽃 한송이가 그만 시들어버렸다.
4) “너같은 게 알긴 뭘 알아?” 하고 민수는 동생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그러자 그
꼬마는 형 한테 마구 대드는 것이었다.
5) “그렇게 않 하고 이렇게 해야만 되.”라고 혀가 닳도록 타일러 주었으나, 그는
결코 내 말을 듣지 안 았다.
6) “그 일군의 얼굴 빛깔이 아주 검은걸 보니, 일을 꽤 오래 했나보군요.”
7) 한 시간 전 부터 비가 계속 오긴 왔지만은 아직 충분히 온 것은 아니지요.
8) “그녀석이 간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구나.” 하고 어머니는 한 숨을 내쉬었다.
9) 일찌기 조선에 큰 임금이 있었으니, 그분은 바로 세종임금이시다.
10) 하루종일 기다렸으나 결국 그사람은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 그의 보낸 사람이
와서 내게 한장의 편지를 전해주고갔다.
11) 그는 아무말도 않 하고 계속 밥만 먹고 있었읍니다. 그것은 그가 화가 잔뜩 나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그렇읍니다. 바로 그것이였읍니다.
12) 그의 머리는 벽에 사정없이 부딪쳤습니다. 가만이 살펴보니 그 정수리에 크다란
혹이 하나 우뚝 쏫아 나 있었읍니다.
13) 학생 시절에 옳바른 행동을 몸에 익혀 놓아야만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 안습니까?
14) 그 아이는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을 잘 먹음으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므로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것입니다.
15) 빨리 갈려고 해도 갈 수가 없어요. 당신이 어디에서 무얼 하는 지 나도 너무
너무 궁금 하답니다.
16) 밥을 얻어먹으로 갈 때에는 적어도 수저정도는 가져가야 하지 않겠소?
17) 그것은 새로 만들어진 특별법으로서 어제 부터 시행되었읍니다. 우리 모두는 그
법을 잘 지켜야 만 합니다.
18) 우리의 본 바로는 그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이가 아닙니다. 그의 행한 실수란
오직 남의 말을 너무 잘 믿은 것밖에는 없읍니다.
19) 빨리 돌아 가시요. 이곳은 당신같은 사람이 오래 머물러 있을 곳이 아닙니다.
20) 그렇게 되서 이렇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이 일이 이렇게 큰 결과를 가져
올줄이야 누가 알았겠읍니까? 아무쪼록 한번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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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 맞 춤 법 시 험 (정답)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문학박사 박기완

1)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팻말이 꽂혀 있었다. 「이곳은 위험한 곳이니 들어 가지
마시요.」
1)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팻말이 꽂혀 있었다. 「이 곳은 위험한 곳이니 들어가지
마시오.」

2) 그 노인은 “그게 책이요, 공책이요?” 하고 그 젊은이에게 물었으나, 그 청년은
들은체도 않고 그냥 자기 일만 계속하고 있었다.
2) 그 노인은 “그게 책이요,
공책이오?”하고 그 젊은이에게 물었으나, 그 청년은
들은 체도 않고 그냥 자기 일만 계속하고 있었다.

3) 누님은 꽃들을 많이 가꾸는데, 매일 꽃에게 물을 주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가장 아끼던 꽃 한송이가 그만 시들어버렸다.
3) 누님은 꽃들을 많이 가꾸는데, 매일 꽃에 물을 주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아끼던 꽃 한 송이가 그만 시들어 버렸다.(=시들어버렸다.)

4) “너같은 게 알긴 뭘 알아?” 하고 민수는 동생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그러자 그
꼬마는 형 한테 마구 대드는 것이었다.
4) “너 같은 게 알긴 뭘 알아?” 하고 민수는 동생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그러자 그
꼬마는 형한테 마구 대드는 것이었다.

5) “그렇게 않 하고 이렇게 해야만 되.”라고 혀가 닳도록 타일러 주었으나, 그는
결코 내 말을 듣지 안 았다.
5) “그렇게 안 하고(=않고) 이렇게 해야만 돼.”라고 혀가 닳도록 타일러 주었으나
(=타일러주었으나), 그는 결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6) “그 일군의 얼굴 빛깔이 아주 검은걸 보니, 일을 꽤 오래 했나보군요.”
6) “그 일꾼의 얼굴 빛깔이 아주 검은 걸 보니, 일을 꽤 오래 했나 보군요.”

7) 한 시간 전 부터 비가 계속 오긴 왔지만은 아직 충분히 온 것은 아니지요.
7) 한 시간 전부터 비가 계속 오긴 왔지만(=왔지마는) 아직 충분히 온 것은 아니지요.

8) “그녀석이 간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구나.” 하고 어머니는 한 숨을 내쉬었다.
8) “그 녀석이 간 지도 벌서 한 달이 넘었구나.” 하고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었다.

9) 일찌기 조선에 큰 임금이 있었으니, 그분이 바로 세종임금이시다.
9) 일찍이 조선에 큰 임금이 있었으니, 그 분이 바로 세종임금이시다.

10) 하루종일 기다렸으나 결국 그사람은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 그의 보낸 사람이
와서 내게 한장의 편지를 전해주고갔다.
10) 하루 종일 기다렸으나 결국 그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 그가 보낸 사람이
와서 내게 한 장의 편지를 전해 주고(=전해주고) 갔다.

11) 그는 아무말도 않 하고 계속 밥만 먹고 있었읍니다. 그것은 그가 화가 잔뜩 나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그렇읍니다. 바로 그것이였읍니다.
11) 그는 아무 말도 안 하고(=않고) 계속 밥만 먹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화가 잔뜩 나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12) 그의 머리는 벽에 사정없이 부딪쳤습니다. 가만이 살펴보니 그 정수리에 크다란
혹이 하나 우뚝 쏫아 나 있었읍니다.
12) 그의 머리는 벽에 사정없이 부딪혔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정수리에 커다란
혹이 하나 우뚝 솟아나 있었습니다.

13) 학생 시절에 옳바른 행동을 몸에 익혀 놓아야만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 안습니까?
13) 학생 시절에 올바른 행동을 몸에 익혀 놓아야만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14) 그 아이는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을 잘 먹음으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므로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것입니다.
14) 그 아이는 하루 세 끼 꼬박꼬박 밥을 잘 먹으므로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5) 빨리 갈려고 해도 갈 수가 없어요. 당신이 어디에서 무얼 하는 지 나도 너무
너무 궁금 하답니다.
15) 빨리 가려고 해도 갈 수가 없어요. 당신이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도 아주
궁금하답니다.

16) 밥을 얻어먹으로 갈 때에는 적어도 수저정도는 가져가야 하지 않겠소?
16) 밥을 얻어먹으러 갈 때에는 적어도 수저 정도는 가져 가야 하지 않겠소?

17) 그것은 새로 만들어진 특별법으로서 어제 부터 시행되었읍니다. 우리 모두는 그
법을 잘 지켜야 만 합니다.
17) 그것은 새로 만들어진 특별법인데, 어제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법을 잘 지켜야만 합니다.

18) 우리의 본 바로는 그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이가 아닙니다. 그의 행한 실수란
오직 남의 말을 너무 잘 믿은 것밖에는 없읍니다.
18) 우리가 본 바로는 그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이가 아닙니다. 그가 행한 실수란
오직 남의 말을 너무 잘 믿은 것 밖에는 없습니다.

19) 빨리 돌아 가시요. 이곳은 당신같은 사람이 오래 머물러 있을 곳이 아닙니다.
19) 빨리 돌아가시오. 이 곳은 당신 같은 사람이 오래 머물러 있을 곳이 아닙니다.

20) 그렇게 되서 이렇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이 일이 이렇게 큰 결과를 가져
올줄이야 누가 알았겠읍니까? 아무쪼록 한번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그렇게 돼서(=되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됐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이렇게 큰 결과를
가져 올(=가져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무쪼록 한 번만(=한번만) 용서해 주시기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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