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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의 귀국
작성자 유태종
작성일 2015-08-05
지난 일요일에 사랑하는 아들이 출국했다.
여름 수련회 중이라서 배웅도 못하고....
월요일에 수련회에서 돌아오니 카톡이 와 있었다.
"목사님 저는 어제 저녁에 집에 도착했어요"
 
아들은 베트남 국적으로 근로자로 한국에 있었다.
5년전 우리 센터에  나오면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우리와 친분을 맺었다.
잘 생기고 예의 바르고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여러 군데 센터를 돌아 다니지만
아들은 오직 우리 센테에만 나오는 의리의 사나이였다.
 
회사에서 일도 잘해서 사장님이 가지 말라고 하고
꼭 다시 오라고 계속 이야기 중이다.
1년 후에 다시 온다고 하고 갔지만 기약은 없다.
 
가장 추억에 남은 일은 모 방송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드라마에 출연시키기 위해 오디션 제의가 와서 함께
원고를 읽고 연습을 하고 오디션을 본 기억이 생생하다.
 
아들!!!
그동안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고맙다.
주고간 선물(건강식품)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낼게
자주 카톡하고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아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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